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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우, 김미숙 주연의 영화 <말아톤> 포스터 ⓒ 씨네라인투 ^^^ | ||
이 같은 결과는 영화 예매사이트 무비OK(www.movieok.co.kr)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무비OK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관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 1분기 개봉된 최고의 영화' 설문 조사 결과다.
영화 <말아톤>(씨네라인투 제작)은 설문에 참여한 영화관객 1,596명 가운데 64%(1,029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영화 관객들은 총 14%(228명)의 표를 던져 노장 클린트이스트우드 감독이 여자 복서 이야기를 통해 삶에 대한 의미를 다시 깨닫게 하고 진한 카타르시스를 남겼던 영화 <밀리언달러 베이비>를 2위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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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비OK가 실시한 2005년 1분기 개봉 최고의 영화 설문 결과 ⓒ 무비OK^^^ | ||
<말아톤>과 동시 개봉했던 영화 <공공의 적2>가 그 뒤를 이었고 주성치 주연의 영화 <쿵푸허슬>과 전국 관객 300만명 관객 동원에 성공한 영화 <마파도>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영화 <말아톤>은 500만명 이상의 전국 관객을 동원하면서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친구> 등 역대 흥행TOP 10에 들어 영화 <가문의 영광>에 이어 9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최근 영화투자사 IM픽쳐스가 발표한 '2005년도 1.4분기 영화시장 분석' 자료에서도 서울 관객기준 154만명을 동원한 <말아톤>은 1분기에 국내에서 개봉한 79편의 영화 가운데 단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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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국내 개봉영화 관객동원 성적 (서울관객 기준) ⓒ IM픽쳐스 ^^^ | ||
IM픽쳐스는 "1분기에 개봉한 한국영화의 점유율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개봉해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로 극장가 최고 전성기를 누린 한국영화의 점유율보다 28.1% 하락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1분기에 개봉한 한국영화의 20편의 총 관객수는 530만6천735명이며, 외화는 636만5천31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하지만 한국영화는 한 편당 26만5천336명으로 외화 한 편당 10만7천886명으로 약 두배가 넘는 관객을 동원하는 성과를 올렸다.(서울관객 기준)
이에 대해 IM픽쳐스는 "전통적 비수기인 3월에 영화 <마파도><잠복근무> 등 코미디 장르의 선전과 <밀리언 달러 베이비> 등에 꾸준하게 관객이 들면서 3월 관객수는 동기간 대비 역대 최고를 기록, 2분기에는 회복세로 전환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오랜 경기불황과 극장가의 전통적인 3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영화 <말아톤>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강우석 감독의 영화 <공공의 적2>나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콘스탄틴> 등을 제치고 현재 개봉관에서 12주 이상 롱런 중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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