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장의사는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생전에 남긴 인터넷 흔적들을 지워주는 온라인 상조 회사다.
실제 미국의 한 업체는 300달러(약 34만 원)을 내고 가입한 회원이 사망하면 유언대로 회원의 온라인 정보를 정리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법적, 윤리적 쟁점들이 뒤따르기 때문에 디지털 장의사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디지털 장의사란) 따져봐야 할 게 많은 조심스러운 영역이다"라고 소견을 내놓았다.
한편 디지털 장의사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디지털 장의사란, 좋은 것 같은데" "디지털 장의사란, 내가 죽어서도 내가 인터넷에 써 놓은 글들이 읽힌다고 생각하면 소름" "디지털 장의사란, 앞으로 꼭 필요한 직업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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