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기념식에는 영화 말아톤을 통해 국민들에게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한 배형진(22세, 정신지체 2급)씨가 장애극복상을 수상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김상호씨 등 11명의 유공자에게 훈ㆍ포장을 수여하고, 영화 ‘말아톤’의 주인공 배형진씨 등 5명에 대해 올해의 장애극복상(메달 및 증서, 상금 각 1,000만원)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석현위원장이 시상한다.
또한, 기념식에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는 전국의 장애인 재주꾼들이 참가하는 ‘전국장애인장기자랑 대회’가 펜싱경기장에서 있을 예정이며, 행사당일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는 각 장애인 단체에서 주최하는 장애인생산품 전시, 장애아동 작품전, 장애인 경기종목(보치아) 체험대회 등 다채로운 야외행사가 함께 열린다.
복지부는 그동안 장애인 정책에 대한 추진실적을 점검한 결과, 근로장애인 증가, 특수교육 기회확대, 이동편의 증진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 촉진을 위한 정책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생활안정을 위한 소득보장, 문화 체육 프로그램 지원, 정보화 등을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메디팜뉴스 이창훈 기자 (news@medipharmnews.com)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