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 7년 만에 '134만 명' 증가…이유가 뭐야?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 7년 만에 '134만 명' 증가…이유가 뭐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

▲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 (사진: KBS) ⓒ뉴스타운
재외국민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가 5435만 명으로 집계됐다.

법원행정처는 지난 27일 가족관계등록부상 인구 및 신생아 수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재외국민 등을 포함한 가족관계등록부에 올라있는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는 23일 기준 5434만 6000명이었다.

이는 호적 제도가 폐지된 2007년 말 호적인구 5300만 6000명에 비해 134만 명 증가했으며, 지난 9월 말 기준 주민등록상 인구인 5128만 5000명보다 306만 명 많은 것으로 재외국민과 주민등록말소자 등도 포함됐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가족관계등록은 호적 제도의 본적이 폐지되면서 도입된 개념으로, 가족들 사이에 등록 기준지가 같을 필요는 없고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변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본적 제도와 차별화된다.

또 가족관계등록부에는 주민등록 인구에 포함되지 않는 재외국민과 주민등록 말소자 등도 기록된 만큼 원칙적으로는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로 볼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 생각보다 많네"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 더 늘어나길"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 많이 늘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