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합동사고대책본부는 2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 분석을 의뢰한 결과 시신은 단원고 황지현 양이 맞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황지현 양은 세월호 사건 102일 만인 지난 28일 오후 세월호 4층 중앙 여자 화장실에서 발견됐다. DNA 확인 당시는 황 양의 18번째 생일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세월호 사망자는 황 양을 포함해 295명, 실종자는 9명이다.
세월호 295번째 희생자 확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295번째 희생자 확인, 정말 안타깝다", "세월호 295번째 희생자 확인, 지금이라도 찾아서 다행이네..", "세월호 295번째 희생자 확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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