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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의 플라스틱 조각 식약청으로본지가 지난 12일 보도한 "유명회사 간식용 제품에 플라스 조각? "이 결국은 제보자의 뜻에 의해 식약청으로 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뉴스타운^^^ | ||
어린아이들이 즐겨 먹는 간식용 제품에서 플라스틱 조각(본지 4뤌 12일자 보도)이 나왔다는 보도가 나간 후 네티즌들의 항의와 분노가 빚발치고 있다.
하지만 해당업체인 D 식품 회사는 회사 규정만을 운운하면서 대책도 없이 시간만 끌고 있고, 제보자 K모씨는 "식약청에 고발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결국은 식약청에 까지가는 결과에 이르게 됐다.
문제의 D 식품회사 소비자 상담실 S모씨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소비자가 방문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 후 "기사가 나갔기 때문에 이제는 만족을 한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보자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한 결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D 식품 회사에서는 회사규정에 따라 보상할 테니 만나달라"고만 하면서 "어떻게 하겠냐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고 밝히면서 "식약청에 정식으로 민원을 접수하겠다" 뜻을 분명히 했다.
서울 송파구에 살고 있다고 밝힌 신 모씨(43, 시민단체장)는 "지난 12일 본지의 기사를 봤다고 밝히면서 어떻게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플라스틱 조각이 들어갈 수 있냐"고 말하면서 "대부분 조각이 나와도 무심코 없애 버리는데 정말 이렇게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 분이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
또한 변호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회사에 건의해 봤자 으레 과자 몇봉지와 제품 교환이 전부라며 식약청에 고발하면 틀별 보상도 받을 수 있다"며 "식약청에 고발을 해서 다시는 식품 회사들이 이러한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문제가 이렇게까지 확산되자 식품회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냐"며 "도와달라"고만 하는 등 사태 수습에만 신경 쓰는 모습만을 보이는 것 같았다.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기업의 정신이 말뿐이 아닌 실천으로 옮겨지길 바라며 식약청의 처리 결과에 귀를 기울여 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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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건강 그것도 어린들이 먹는 식품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면 회사가 먼저 리콜을 해야하고 사과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