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회가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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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회가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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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참여가 자치위원회의 발전적 원동력”

^^^▲ 인천남구 관교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인천서구가좌2동을 찾아 자치센터간사의 자세한 성공사례를 청취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인천남구 관교 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근창)는 지난 4월12일 모범적인 자치센터운영사례를 살펴보기위하여 인천서구가좌2동을 찾아 자치센터간사의 자세한 성공사례를 청취하였다.

이날 동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들은 성공적인 센터운영의 갖가지 모범사례를 청취한 후 "자치위원회의 근본목적인 목적이 자율적 참여에 있는 만큼 주민들의 참여가 자치위원회의 발전적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것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서 시작된 헬스클럽의 예는 참석한 모든 위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350명의 회원을 확보한 클럽은 현재 월350만원의 자체경비를 마련하고 유지보수는 물론 상근위원1명과 상근도우미 1명을 위원회에 소속시키고 활발히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유명무실한 활동이 없는 자치센터의 프로그램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실질적으로 매월 양로원방문, 부녀회경로당방문, 매주목요일 노인점심봉사, 건강주민교실운영,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자치센터의 활기 있는 운영에 솔선하는 가좌동의 사례를 접한 관교 동 자치위원들은 "각오를 새롭게 했다"고 말했다.

동사무소주민자치위원회가 변화를 모색하고 있고 인천광역시의 자치행정변화도 감지되고 있다. 행정모니터의 활용과 시대적 현상인 인터넷매체의 발달에서 오는 다양한 정보화의 물결에 동참하여 5월9일 시민기자들이 참여하는 인천광역시 자체 인터넷(Enews.incheon.go.kr) 신문창간을 서두르고 있는 것.

방문단일행은 오후에 강화 읍을 방문하여 강화 읍 주민자치센터와 자매결연을 타진하고 강화홍보와 도, 농간의 긴밀한 협조아래 농산물 직거래 협의 등 향후 자치센터간의 협력을 다짐하고 돌아왔다.

성공사례를 접하여 배우고 센터의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의 창의적 개발과, 결속의 인연으로 맺어지는 강화 읍과의 결연사업은 관교동주민자치위원회의 성공적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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