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체전에 소요되는 사업비 조기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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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체전에 소요되는 사업비 조기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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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전국체전 과도한 시비부담으로 지역 민생경제 악화시킬 우려 있어

인구50만이하의 지역사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06년도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고 획기적인 전한점이 될 것이라는 판단아래 김천시는 주최 시로서 열악한 재정형편으로 중앙부처 및 도에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천시의회 전국체전 특별위원회는 "우리시의 금년도 총예산은 2,715억 전국체전개최를 위해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2,168억 가운데 국비746억원 도비541억원, 나머지 881억(40%)은 시비부담으로 지역 민생경제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또 "지역 재정자립도가 20,6%에 거치는 실정으로 우리시가 단기간에 이 많은 시비를 쏟아 붓는 것은 민생경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뿐아니라 쾌거에 역행할 우려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천시는 국,도비 지원액의 상당부분이 2006년도에 지원할 중앙정부 및 도계획으로 있어 각종경기장외16개 사업부문인 경기장 신설과 개,보수 도로망확충 사업 등 조기준공에 애로사항이 있어 국,도비를 2005년도 하반기까지 조기 지원해줄 것을 요구하는 전국 체전 지원촉구 건의안을 채택,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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