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 야외광장 일원에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캐나다 등 10여개국의 550개 이업과 국내외 3,00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2014GTI 동북아 경제한류 축제’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고 있다.
개막 첫날인 23일 오전 10시부터 교류지역 기념사업으로 강원도지사, 일본 돗토리현지사, 중국 지린성 비서장, 캐나다 앨버타 관계관이 참석해 교류지역 사진,미술전 개막식을 가진데 이어 10시 30분부터 야외광장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전 공연에 이어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개막선언, 한창우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정의화 국회의장의 축사, 촤명희 강릉시장의 환영사, 김시성 강원도의회의장의 축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 2014GTI 동북아 경제한류 축제는 이날 오후 1시 경포 라카이 샌드파인리조트에서 한, 중 경제인 40여명이 참석하는 투자협력 설명회가 개최되며, 오후 5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한창우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 주재의 세계한상지도자 대회가 개최된다.
둘째날인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참가 기업과 강원도 기업 및 경제단체간 계약체결식이 열리고,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동북아 각국 정부 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해 나진, 훈진, 하산, 강원도 동해안간 경제협력벨트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협력포럼이 열린다.
셋째날인 25일에는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출향도민, 전국 재래시장살리기운동본부 회원 등 수도권 상공인과 주민이 참가해 상품구매 및 상담활동을 펼치기게 되며,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청소년수련관에서 박람회 우수상품 시상 등이 열리게 된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중에는 각 전시관별 경품이벤트, 깜작세일, 경품추첨, 무역상담과 투자설명회 등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강원도 서경원 글로벌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동북아와 강원도의 대표적인 박람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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