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서태지 "아이유 업고 다니고 싶다. 보물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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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서태지 "아이유 업고 다니고 싶다. 보물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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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서태지 아이유

▲ 컴백 서태지 아이유 (사진: 서태지 페이스북) ⓒ뉴스타운

20일 오후 3시 서태지는 9집 '콰이어트 나이트'를 발표하며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서태지는 이번 앨범 수록곡 '소격동'을 부른 아이유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아이유가 부른 '소격동'이 공개되면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에 서태지는 "아이유를 업고 다니고 싶다. 아이유가 이 노래를 부른 것은 10대들이 '소격동'을 더 많이 듣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동안 싱어송라이터에서 라이터의 입장으로 내 노래를 다른 이들이 부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많이 했다. 나는 아이유가 데뷔 때부터 좋았는데그 목소리 컬러는 정말 보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젊은 여자 가수가 그런 목소리로 감성을 울릴 수 있다는 게 너무나 기적 같은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 감성이 '소격동'에 잘 어울릴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집에서 녹음도 하고 그러면서 아이유와 와이프가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고 그랬다"고 밝혔다.

컴백 서태지 아이유 소식에 누리꾼들은 "컴백 서태지 아이유, 우와 대박", "컴백 서태지 아이유, 집에 녹음실이 있는건가? 뭐지?", "컴백 서태지 아이유, 아이유 엄청나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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