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임시 물막이 설치, '침수' 막기 위해…내년 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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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임시 물막이 설치, '침수' 막기 위해…내년 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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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임시 물막이 설치

▲ '반구대 암각화 임시 물막이 설치' (사진: YTN) ⓒ뉴스타운
반구대 암각화 임시 물막이 설치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지난 8월 18일부터 물에 잠긴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가 2개월 만인 16일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반구대 암각화는 아래쪽에 설치된 사연댐의 수위가 53m 이상 올라가면 물에 잠기는데, 연중 8~10개월 정도 물에 잠기지만 지난해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아 한 번도 침수되지 않았다.

이에 울산시는 큰 비가 내리지 않는 이상 올해는 반구대 암각화가 더 이상 잠기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암각화 앞 임시 물막이 조성사업인 '반구대 암각화 임시 물막이 설치'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시는 이달 초 반구대 암각화 임시 물막이 설치 작업에 착수해 실물 검증 등을 거쳐 내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반구대 암각화 임시 물막이 설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구대 암각화 임시 물막이 설치, 올해가 유난히 가물었지" "반구대 암각화 임시 물막이 설치, 자주 잠기는구나" "반구대 암각화 임시 물막이 설치, 물에 잠기면 안 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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