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러버덕, 첫날부터 바람 빠져 '기우뚱'…일본에선 '머리 쿵'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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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러버덕, 첫날부터 바람 빠져 '기우뚱'…일본에선 '머리 쿵'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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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러버덕 바람 빠져

▲ '석촌호수 러버덕 바람 빠져' (사진: 채연 SNS) ⓒ뉴스타운
오늘(14일)부터 석촌호수에 전시된 초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첫날부터 바람이 빠지면서 쓰러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러버덕인 이날 오후 2시를 지나면서 바람이 빠져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러버덕 상황실 관계자는 "곧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버덕의 수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러버덕은 지난 2010년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 다리에 머리 부분이 부딪혀 바람이 빠졌고, 2013년 대만에서는 내부 압력 증가로 폭발한 적도 있다. 또 지난해 5월 홍콩에서도 공기를 주입하는 호스가 바람에 빠져 침몰한 바 있다.

한편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 설치 미술가 플로렌틴 호프만의 작품으로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 무게 1톤의 무시무시한 크기를 자랑한다.

러버덕은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로 한국에 들어왔으며 1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석촌호수에 전시된다.

석촌호수 러버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바람 빠져, 이럴 수가!" "석촌호수 러버덕 바람 빠져, 기우뚱한 모습도 귀여워" "석촌호수 러버덕 바람 빠져, 러버덕 죽으면 안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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