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고등검사급 검사 390명 정기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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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등검사급 검사 390명 정기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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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빈 검찰총장의 취임 후 첫 인사..향후 구도에 관심

^^^▲ 신임 김종빈 검찰총장^^^
사법시험 사상 300명 합격 첫 세대인 사법연수원 13기 검사들이 서울중앙지검과 지청의 주요 보직에 전면 배치되는 등 법무부의 고검 검사급 390명에 대해 법무부가 12일 인사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김종빈 검찰총장의 취임과 검사장급 보직 신규 진입으로 공석이된 지청장및 지검 차장등 주요 보직에 적임자를 배치하는 것으로 김종빈 신임 검찰총장의 시대를 맞이해 처음 맞이하는 새로운 수뇌부 출범에 따른 것으로 구도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검사들의 인사는 새로운 검찰 수뇌부 출범에 따른 것으로 검찰 조직에 활기를 불어 넣으면서도 검찰 운영의 일관성과 안정기조를 유지해 법무, 검찰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이사 기준에 있어서 기존의 복무 평가 외에 그동안 수 차례에 걸쳐 검사장들을 상대로 실시한 우수자원 추천 결과와 동기 검사들을 상대로 실시한 우수자원 추천 결과, 다면평가 등 다양한 평가자료를 종합해 이번 인사에 반영 했다"고 밝히면서 "인사의 공정성및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에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간 존중의 수사관행이 정착될수 있도록 무죄 분석결과를 반영했으며 검사들의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보직 순환에도 역점을 뒀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법시험 300명 합격 첫 세대인 사법연수원 제13기 검사들을 서울중앙지검 1,2,3 차장과 대규모 지청의 지청장 등 주요 보직에 전면 배치됐으며, 일선청의 수사역량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서울중앙지검 부장과 법무부 대검 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우수자원을 일선청 형사부장으로 배치하는 한편, 형사부 수석부장의 기수를 상향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종전에 고호봉 검사(15기~16기) 위주로 배치하던 소규모 지청장에 청 규모에 따라 16기부터 20기까지 다양한 기수의 우수자원을 선발․배치함으로써 소규모 지청의 운영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도록 했으며,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 여성 사법연수생 증가 등 사회변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의정부지검 조희진 부장검사를 최초의 여성 사법연수원 검찰교수로 배치했다.

인사이동 내역은 다음과 같다 (轉入廳 基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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