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보호감호소 보안과장 직위해제 등 관련자들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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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보호감호소 보안과장 직위해제 등 관련자들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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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보안과장에 부산구치소 성맹환씨 내정

^^^▲ 탈주범 이낙성
ⓒ 뉴스타운^^^
법무부가 지난 7일 발생한 청송보호감호소 이낙성(41세) 탈주사건과 관련해 관리 소홀의 지휘감독 책임을 물어 보안과장과 당직 책임자 그리고 교도관들에게 문책성 징계를 내렸다.

법무부에 따르면 "총체적인 지휘책음을 물어 청송보호감호소 보안과장에게는 직위해제를 하고 당일 당직을 섰던 당직 책임자와 현장 계호근무를 소홀히 한 교도관 3명에게는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파면등 중 징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송보호감호소 보안과장 후임에 현 성맹환 부산구치소 접견 영치과장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양태봉 교정국장은 "이낙성 탈주 사건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고개숙 여 사과한다"며 "깊이 자숙하고 반성하는 자세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는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재 점검할 것이며 전국에 있는 전 교도관들에 대한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수용자 관리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탈주한지 6일이 지나도록 검거되지 않은 이낙성에 대해 현상금을 내걸고 조기 체포를 위해 전력하고 있으며, 도주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교정사고방지 종합 대책을 수립해 일선 기관에 시달한다"고 밝히고 시민들에 적극적인 제보를 주문했다.

이낙성을 목격한 사람들은 국번없이 112(경찰) 또는 (02)503-7081-2(법무부)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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