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비디오’, 차태현 흥행 파워 通하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슬로우 비디오’, 차태현 흥행 파워 通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50대 남녀 5,000명 대상 조사,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슬로우 비디오’(14.6%, 730명) 선정

▲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슬로우 비디오’(14.6%, 730명)가 기록했다. [슬로우 비디오 포스터] ⓒ뉴스타운
충무로의 흥행 보증 수표라 불리는 배우 차태현이 다시 한번 흥행파워를 입증한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슬로우 비디오’(14.6%, 730명)가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13.5%, 675명)이 2위, ‘제보자’와 ‘나의 사랑 나의 신부’(13.1%, 655명)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가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슬로우 비디오’는 믿고 보는 배우 차태현과 한국 영화계의 코미디를 이끌고 있는 오달수의 연기조합을 볼 수 있어 관심을 받았으며, 국내 배급사가 아닌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인 20세기 폭스가 제작과 배급에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같은 날 동시에 개봉한 ‘슬로우 비디오’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을 다룬 ‘제보자’가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순위다툼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금주 개봉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이 앞다퉈 예매율 1, 2위를 기록하면서 새로운 양상이 예고된다.

신민아, 조정석 주연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연애 끝에 결혼한 부부의 리얼 결혼 생활을 담았으며, 헐리웃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인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은 중세를 배경으로 드라큘라인 주인공이 투르크 제국의 술탄에 맞서 싸우는 영웅 이야기가 그려진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틸리언()을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