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11일 오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열린우리당 이호웅 의원이 지난 5일 대형산불 발생에도 불구하고 골프를 친데 대해 묻자 이 같이 사과의 뜻을 표명했다.
이 총리는 이어 “불찰로 안이하게 판단했기 때문에 국민들께 큰 걱정 끼쳐 드린데 사과 말씀 드린다”며 “이런 일이 다시없도록 저 자신이 근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 총리는 이 문제로 인해 여론의 따가운 질타를 받아왔으며, 특히 野3당은 일제히 논평을 통해 ‘자진사퇴하라’며 이 총리를 압박하고 나선 바 있다. 이 총리의 이날 사과는 여론 악화에 따른 사퇴압력을 조기에 진화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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