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홈피, 네티즌 67%, 폐쇄형 커뮤니티사용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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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홈피, 네티즌 67%, 폐쇄형 커뮤니티사용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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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代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 해결될 것" 기대

^^^▲ 폐쇄형 커뮤니티 '리멤버' 홈페이지
ⓒ 경기뉴스타운^^^
폭발적으로 퍼진 개인홈피 문화로 개인정보 노출과 사생활 피해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커뮤니티 사이트 다모임(www.damoim.net)이 최근 20대 회원 2,952명을 대상으로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개인홈피(블로그, 미니홈피)로 인해 사생활이 노출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50.98%(1,505명)가 “노출되지 않는다”, 49.02%(1,447명)가 “노출된다”고 응답해 네티즌의 의견이 팽팽히 대립되는 양상을 보였다. 아이디 ‘ddagzzi’를 쓰는 회원은 “미니홈피 재미가 솔솔했지만 내 사진이 함부로 ‘퍼가기(펌)’를 당하고, 모르는 사람이 악플을 달 때마다 매번 삭제할 수도 없어 이젠 홈피를 접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와 사생활이 보호되는 폐쇄형 커뮤니티가 탄생한다면 사용해 보겠는가”라는 질문에는 66.60%(1,966명)가 “사용해 보겠다”고 응답했다. 네티즌의 의견을 반영이라도 하듯 최근 틈새시장을 공략한 폐쇄형 커뮤니티 ‘리멤버’(www.remember.co.kr)가 오픈해 눈길을 끈다. 주민번호나 실명 등록 없이 이메일 등록만으로 개설이 가능해 개인정보 흔적을 남기지 않는 방식이다.

리멤버 관계자는 “유일한 가입방법인 이메일 초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엿보기조차 불가능해,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장해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네티즌의 바람처럼 폐쇄형 커뮤니티 등장이 인터넷 상의 사생활 피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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