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출신 가수 한나, '공황장애' 앓다 지난 1월 자살…늦게 알려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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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출신 가수 한나, '공황장애' 앓다 지난 1월 자살…늦게 알려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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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출신 가수 한나 자살 공황장애

▲ 'JYP 출신 가수 한나 자살 공황장애' (사진: 한나 '럭셔리' 뮤직비디오 캡처) ⓒ뉴스타운

가수 겸 배우 한나(33, 류숙진)가 지난 1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실력 좋고 밝았던 한나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한나는 생전 공황장애를 앓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다 결국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어머니에 의해 발견됐다.

한나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져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으며, 가까웠던 지인과 동료 가수들조차 몰랐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고인은 현재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 제2 추모관에서 영면을 취하고 있다.

한편 한나는 JYP 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로 지난 2002년 가수 강성훈의 2집 '회상'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4년 '바운스'로 데뷔, 한 휴대폰 광고에서 태사자 박준석이 이어폰을 건네며 "같이 들을까?" 물었던 장면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JYP 출신 가수 한나 자살 공황장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JYP 출신 가수 한나 자살 공황장애, 한나가 누군지 이제 알았어" "JYP 출신 가수 한나 자살 공황장애, 공황장애 무서운 병이구나" "JYP 출신 가수 한나 자살 공황장애, 편안히 잠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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