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스타! 가수 이미쉘, 8년 동안 집안에서 운둔하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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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스타! 가수 이미쉘, 8년 동안 집안에서 운둔하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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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온다면” 발표.... 역시 이미쉘...감탄사 연발

▲ SBS 오디션 프로그램 ‘K-pop 스타 시즌1’ TOP5의 영광의 주역을 차지한 가수 이미쉘이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했다. [사진 / C채널 ‘힐링토크 회복’캡처] ⓒ뉴스타운

SBS 오디션 프로그램 ‘K-pop 스타 시즌1’ TOP5의 영광의 주역을 차지한 가수 이미쉘이 지난달 30일 (화) 밤 11시에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했다.

미국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혼혈로 태어나 어렸을 적부터 좋지 않은 시선과 편견에 부딪혀야만 했던 이미쉘. 지금은 당당하게 대중 앞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를 무한 발산하는 가수 이미쉘로 자리 잡았다.

이미쉘은 2011년 시작한 ‘K-pop 스타 시즌1’에서 흑인의 감성과 한국적 정서를 아우르는 목소리로 심사위원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TOP5까지 진출하는 영광에 이르렀다.

2014년 3월 발매된 이미쉘의 첫 싱글앨범 ‘Without You'는 사람들의 편견과 시선 속에서 자란 이미쉘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곡은 음원 출시 5일 만에 You Tube 조회 수 3만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프랑스, 베트남,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가수 이미쉘이 있기까지 그녀에게 적지 않은 어려움의 시간이 있었다. 1남 3녀 중에 막내인 이미쉘은 태어나기도 전에 부모님의 이혼을 겪고, 홀어머니에게서 자랐다.

그녀는 8살 어린나이에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8년이라는 시간동안 외출을 하지 않은 채 오로지 TV 속에 비춰진 세상과 소통을 하며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16살이 되던 해에 언니의 소개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좋지 않은 가정 형편 때문에 초,중학교를 다니지 못했던 이미쉘은 그 인연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었다.

세상에서 받은 상처를 이겨내고 ‘한국의 비욘세’로 우뚝 선 이미쉘은 2013년 뮤지컬 '사랑해 톤즈‘로 <BNT Musical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 수상의 영광까지 받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마음과 삶의 아픔을 담은 곡을 담고자 작곡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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