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덕배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된 가운데, 과거 마약 관련 뉴스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조덕배는 "마약은 현재 완전히 끊었느냐"라는 질문에 "지금은 할 수도 없고 누구나 한 번은 실수를 할 수 있다. 한 번으로 끝내야 했는데 여러 차례 반복을 했다는 게 죄송하다. 철저하게 음악만 하고자 하는 마음 밖에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연예인이 마약을 했다는 소문이 들리면 항상 의심을 받았다며 "억울했던 일도 몇 번 있었다. 나하고 전인권이 항상 얘기가 오르내렸는데 그런 일들을 겪고 난 후 검사에게 '몸도 아프고 나이도 먹고 앞으론 음악만 할 거니까 부하들 좀 나한테 보내지 말아달라'라고 부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류 위반 혐의로 조덕배를 긴급 체포, 사후 구속 영장을 청구한 상태다.
조덕배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덕배 과거 발언, 부끄럽지도 않나" "조덕배 과거 발언, 마약도 중독이니까" "조덕배 과거 발언, 마약 끊기 어렵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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