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공주연기 공천 선정방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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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공주연기 공천 선정방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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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령,이희원,김현식후보 중 여론조사로 1위 후보자 공천

4월30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우리당 공주연기 공천 후보자 선출방식과 경선 후보자가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4일 오후 2시경부터 우리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김태홍)는 영등포 당사에서 회의를 갖고 갑론을박속에 공주연기 공천후보자는 이병령, 이희원,김현식후보 세후보를 당원50%(1,000명) 지역 유권자(1,000명) 50%를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 방식에 부쳐 1위를 차지하는 후보자를 공천하는 것으로 최종확정한 것으로 우리당 관계자는 밝혔다.

장장 4-5시간여 만에 최종 결론을 낸 공천심사위는 그동안 윤재기,김홍신 전의원 등을 전략 공천 검토하는 등 많은 의견이 설왕설래 한 바 있다.

그동안 공주연기 지역에는 윤재기 후보자 포함 10명이 우리당 공천을 희망하여 공천 신청했으나 윤재기 후보 등 2명의 후보가 우리당의 피선거권 자격문제 등으로 제외된 상황에서 8명의 후보자를 공천심사하여 3명으로 경선 후보를 확정 지난 22일 기간당원들에 의한 경선을 실시했으나 1위 득표를 한 박수현 후보가 선거법상 문제로 공천 취소됐었다.

당시 기간 당원 경선에서 이병령(전 유성구청장)후보는 2위를, 이희원(전 이부영 당의장 특보)후보 는 3위를 차지했고 김현식(한국뉴미디어방송협회사무총장)후보는 3배수에는 들지 못했지만 8명의 공천심사 대상자 후보 중 4위를 차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충남 공주의 우리당 모 당원은 "진작에 공천후보자를 선출 결정해야하는데 늦은 감이 있다"며 "17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다른 당의 후보는 일찌감치 선거운동에 돌입 지역을 누비는데 우리당은 너무 방심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윤재기 전 의원이 공천후보로 거론된다는 보도를 보고 설마 그럴리가 없다며 우리당을 맏었는데 결과가 다소 미흡하지만 흡족하게 나와 만족한다"고 덧 붙였다.

한편 이날 공천신사위은 경기 연천.포천후보로 장명재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정책개발위원장, 경남 김해갑 후보로 이정욱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을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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