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경부터 우리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김태홍)는 영등포 당사에서 회의를 갖고 갑론을박속에 공주연기 공천후보자는 이병령, 이희원,김현식후보 세후보를 당원50%(1,000명) 지역 유권자(1,000명) 50%를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 방식에 부쳐 1위를 차지하는 후보자를 공천하는 것으로 최종확정한 것으로 우리당 관계자는 밝혔다.
장장 4-5시간여 만에 최종 결론을 낸 공천심사위는 그동안 윤재기,김홍신 전의원 등을 전략 공천 검토하는 등 많은 의견이 설왕설래 한 바 있다.
그동안 공주연기 지역에는 윤재기 후보자 포함 10명이 우리당 공천을 희망하여 공천 신청했으나 윤재기 후보 등 2명의 후보가 우리당의 피선거권 자격문제 등으로 제외된 상황에서 8명의 후보자를 공천심사하여 3명으로 경선 후보를 확정 지난 22일 기간당원들에 의한 경선을 실시했으나 1위 득표를 한 박수현 후보가 선거법상 문제로 공천 취소됐었다.
당시 기간 당원 경선에서 이병령(전 유성구청장)후보는 2위를, 이희원(전 이부영 당의장 특보)후보 는 3위를 차지했고 김현식(한국뉴미디어방송협회사무총장)후보는 3배수에는 들지 못했지만 8명의 공천심사 대상자 후보 중 4위를 차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충남 공주의 우리당 모 당원은 "진작에 공천후보자를 선출 결정해야하는데 늦은 감이 있다"며 "17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다른 당의 후보는 일찌감치 선거운동에 돌입 지역을 누비는데 우리당은 너무 방심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윤재기 전 의원이 공천후보로 거론된다는 보도를 보고 설마 그럴리가 없다며 우리당을 맏었는데 결과가 다소 미흡하지만 흡족하게 나와 만족한다"고 덧 붙였다.
한편 이날 공천신사위은 경기 연천.포천후보로 장명재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정책개발위원장, 경남 김해갑 후보로 이정욱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을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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