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상에서 배우 이병헌과 한효주에 대한 광고 퇴출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 화제다.
지난 5일부터 포털 사이트 다음 아고라 청원에는 최근 '음담패설 동영상 협박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이병헌의 광고를 중지해 달라는 서명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해당 서명에 동참한 인원은 목표 인원인 7000명을 훌쩍 넘긴 상황이다.
청원글은 "영화나 드라마는 내가 선택해서 안 보면 되지만 의도치 않게 이병헌이 등장하는 광고에 노출되는 것이 매우 불쾌하다."라며 이유를 밝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병헌과 같은 소속사 배우 한효주의 광고 퇴출 요구까지 더해졌다. 누리꾼들은 한효주 남동생의 군 관련 사건 연루 의혹을 언급하며 이와 같이 요구하고 있다.
앞서 이병헌과 한효주는 한 온라인 쇼핑몰 CF에 동반 출연했다. 서명에 동참한 누리꾼들은 해당 회사 홈페이지 온라인 게시판에도 항의글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고 업체 측은 "광고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게 돼 우리도 이미지 타격이 크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사실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고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응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효주 광고 퇴출 서명 운동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효주 광고 퇴출 서명 운동, 남동생 때문이었구나" "한효주 광고 퇴출 서명 운동, 남동생은 누나한테 미안해야 할 듯" "한효주 광고 퇴출 서명 운동, 나도 서명하러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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