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사, 공기업 이전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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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사, 공기업 이전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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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경쟁력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 강조

^^^▲ 손학규 경기지사
ⓒ 경기뉴스타운^^^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일 오전 도청 제1회의실에서 4월 월례회를 열고 행정중심 복합도시 수용과 관련 "정치적으로 얼마나 어려운지 여러분들도 능히 짐작할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오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내일, 미래를 보아야 한다는 자세로, 내일을 위해 오늘의 아픔을 감내하는 소신으로 받아들였다"고 강조했다.

손 지사는 또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는 참으며 정정당당하게 맞서서 싸울 것"이라며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경기도의 경쟁력을 살리기 위해 고육지책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충남과의 상생발전 협약과 관련, 손 지사는 "구구한 억측도 있었지만 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며 "누가 뭐래도 우리는 할일을 해야 하고 가장 큰 과제인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물 불 가리지 않고 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손 지사는 "실제적인 상생발전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가발전의 모델이 되도록 보여주고 다른 지역과도 파이오니아의 최전선 선봉에 서서 상생발전의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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