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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가진 민주노총 ⓒ 뉴스타운^^^ | ||
비정규직 보호법안의 폐기를 요구하며 민주노총은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경고 총파업을 벌였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이번 시한부 파업에 현대차와 기아차, 금속노조 등을 주축으로 231개 사업장 21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등 전국 20여곳에서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가졌다. 민주노총은 ‘총파업으로 비정규직 개악안을 철폐하고 진정한 비정규직 보호입법을 쟁취하자’는 투쟁 결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민주노총 관계자는 “이번 4월 정기국회에서 비정규직법안이 강행 처리될 경우 즉각적인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지난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며 “4월 1일 경고 총파업 투쟁을 기점으로 연대와 단결을 통해 모든 노동현안을 해결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로서 4월 국회에서 노동 관련법안이 정부 측 안대로 통과된다면 노사정간의 갈등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부와 사측에서는 민노총의 이번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관련자는 민형사상 소송 등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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