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병 투병 윤종신, "웃음 소재로 치루 말했지만 사실 크론병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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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투병 윤종신, "웃음 소재로 치루 말했지만 사실 크론병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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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투병 윤종신 치루 고백

▲ '크론병 투병 윤종신 치루 고백' (사진: SBS '힐링캠프') ⓒ뉴스타운

최근 20~30대 사이에 크론병 발병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윤종신이 과거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종신은 지난 2012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이 앓고 있는 크론병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크론병이라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을 앓고 있다."라며 "생활에 큰 지장은 없는데 조심은 해야 하는 병이다. 병의 원인도 알 수 없고 고칠 수 있는 약이 없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2006년 병을 알게 됐고 그해 1월 수술을 했다. 소장이 좁아져 60cm 정도 잘라냈다."라며 "예능에서 웃음의 소재로 치질(치루)를 말하곤 했다. 사실 크론병 합병증이었는데 사실대로 말할 수 없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이다. 궤양성 대장염과 달리 염증이 장의 모든 층을 침범하며, 증상의 악화와 호전이 반복된다.

크론병 투병 윤종신 치루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론병 투병 윤종신 치루 고백, 안타깝다" "크론병 투병 윤종신 치루 고백, 윤종신도 앓고 있는 병이었구나" "크론병 투병 윤종신 치루 고백, 장염만 걸려도 아픈테 크론병은 얼마나 아플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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