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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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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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분수대, 4월 1일~10월 31일까지 가동해

^^^▲ 시청 앞 분수대도 드디어 개시를 시작했다.
ⓒ 뉴스타운^^^

드디어 봄을 알리는 화려하고 시원한 전령사가 우리의 앞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겨울 내내 꽁꽁 언 채로 제 구실을 할 수 없었던 서울의 분수대들이 일제히 오늘 1일을 기준으로 가동하기 시작한 것.
^^^▲ 시청 앞 분수대의 모습
ⓒ 뉴스타운^^^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서울시내 총 117개소의 수경시설이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가동 시간은 아침, 점심, 오후에 각 2시간씩 1일 6시간으로 이는 수경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관할 구청장(사업소장)에 따라 주요행사, 일기상황, 공원입장객 등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 시청 앞 분수대의 시원한 모습
ⓒ 뉴스타운^^^

분수대는 도시에 촉촉한 습기를 제공하고, 먼지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중요한 요소이며, 미관적으로나 휴식공간으로도 유용한 도시의 명물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 설치되는 바닥분수는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 오가는 행인들의 발걸음을 붙들게 하는 분수대의 모습
ⓒ 뉴스타운^^^

서울 시내 수경시설은 작년 봄보다 19개 소 증가한 117개소로,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등 공원 내 69개소, 중구 한국은행 앞 분수대 등 녹지대에 48개소 등이 갖춰져 있다. 또한 조명시설이 설치된 52개소는 여름철(7~9월) 야간에 1일 1시간씩 추가 가동하게 된다.

주 5일제라고 멀리 떠나 심신이 피로하기 보단 인근의 시원한 분수대를 찾아 겨울 내 쌓인 찝찝함을 벗어버리는 것은 어떨까?

^^^▲ 시청 앞 분수대의 모습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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