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전문학교 박정원 학장 ‘21세기 한국을 빛낼 글로벌패션디자이너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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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전문학교 박정원 학장 ‘21세기 한국을 빛낼 글로벌패션디자이너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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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패션학교 목표, 취업센터를 통한 취업 및 창업지원, ‘엠자이너’ 강조

▲ 서울패션전문학교 박정원 학장 ⓒ뉴스타운
패션현장과 연계된 실무중심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서울패션전문학교가 세계 5대 패션학교 목표로 도약하기 위해 타 학교와는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으로 패션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있다.

박정원 학장은 11일 인터뷰에서 캐치프레이즈 ‘엠자이너’를 강조하며 패션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마케팅과 디자인 모두를 아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션비즈니스 전공으로 입학해도 패션디자인을 배워야하고, 패션디자이너 역시 패션마케팅을 두루 섭렵해 ‘엠자이너’가 돼야 사회에 나가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박정원 학장은 인터뷰 도중 21세기 한국을 빛낼 패션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10가지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언급했다. 먼저 세계 5대 패션학교 진입을 위해 서울패션전문학교가 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연수과정의 정식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해외취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었다.

또한 취업센터와 창업연구소를 통한 학생들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후배간 멘토스쿨 운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후배들에게 선배 패션디자이너들이 멘토링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특히 서울패션전문학교를 졸업한 07학번 장형철 디자이너는 전문학교 최초로 2013/2014 서울컬렉션에 참가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10학번 주라미 디자이너 역시 전문학교 최초로 런던컬렉션에 참가했으며 2011년 아폴테미스와 컨퍼터블을 런칭했다.

박 학장은 “유능한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3가지가 있다”며 “첫번째는 디자이너로서의 자존감, 둘째는 전공분야 학식과 더불어 외국어실력이며, 세 번째로는 매력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전략을 잘세우고 열정과 남다른 감각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패션전문학교는 매월 다양한 특강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 중이다. 9월12일(금)에는 이 학교 졸업생 주라미 디자이너의 멘토클럽이 운영되며, 17일(수)에는 하반기 공채대비 패션취업멘토스쿨이 개강하고, 16일(화)과 23일(화)에는 각각 크래커의 신지혁 대표 특강과 고태용 디자이너의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26일(금)에는 창업연구소 오픈 ‘나혼자 패션창업하기’ 특강을 통해 예비 졸업생들의 취업 및 창업에 관한 알찬 정보와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박정원 학장은 “재학생들이 단순히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입학하는 형식적 수업이 아닌 전공별 1인 2자격증 취득, 다양한 현장실습 교육시스템, 다양한 포트폴리오 제작, 졸업생을 위한 평생지원 시스템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항시 준비되어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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