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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수사경찰이 범행에 사용된 택시에서 피해자의 구두를 꺼내 보이고 있다 ⓒ 뉴스타운^^^ | ||
지난 16일, 새벽 귀가길에 실종된 후 변사체로 발견된 분당 항공사 여승무원 최모(여,27)씨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최모씨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 수사본부는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성남 C운수 소속 택시기사인 민모(남, 38)씨 를 오늘 오후 4시 20분께 성남 시내 모처에서 검거해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잠시전인 오후 8시, 수사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민씨를 긴급 체포했다"면서 "민씨가 운전하던 택시의 조수석 의자밑에서 피해자 최씨의 것으로 보이는 검정색 왼쪽 하이힐이 발견돼 민씨를 진범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유력한 용의자인 민씨가 검거되면서 경찰 수사본부는 수사에 활기를 띄고 있으며, 경찰은 추가 증거수집과 공범 가담여부 등에 대해 수사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건 수사결과 브리핑은 사안의 심각성 탓인지 이례적으로 경기지방경찰청 2부장 이길범 경무관이 직접 수사브리핑을 담당했으며, 자세한 결과는 29일 오전에 다시 발표한다고 경찰은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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