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은 경기 화성경찰서 전경 ⓒ 경기뉴스타운^^^ | ||
현직경찰이 결혼 문제로 비관, 권총으로 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늘 새벽 6시 24분경, 경기 화성경찰서 서신파출소 소속 박모 순경(35. 오산시 갈곳동)이 새벽근무 도중 파출소 서고 내에서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38구경 권총으로 머리를 쏴 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발생 했다.
당시 파출소 내에는 동료 경찰 수명이 함께 있었으나 순식간에 발생한 일이라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동료 경찰 오모 경장은 "창고에서 갑지가 총성이 들려 들어가보니 박 순경이 머리에 총을 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박 순경은 곧바로 동료 경찰에 의해 수원 A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출혈이 심한데다 탄환이 뇌를 관통,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라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경찰은, 최근 박 순경이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 헤어져 이를 비관했다는 동료들의 진술에 따라 이를 비관,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2000년 6월 경찰에 입문한 박순경은 심성이 착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평소 경찰로서의 책임감이 투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순경이 자살을 기도한 서신파출소에는 오전 일찍부터 화성경찰서 윤성복 서장과 이준상 수사과장 등 간부들이 대거 현장에 나와 감식반의 현장감식을 지켜보았으며, 이날 오전 11시 경찰청 본청 감찰반에서 박 순경 자살기도와 관련, 현장으로 급파돼 감찰에 착수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