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여승무원 사건 미해결 상태에 또 피살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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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여승무원 사건 미해결 상태에 또 피살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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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조심! 성남 분당, 50대 여자도 실종 하루만에 피살된채 발견

^^^▲ 연쇄 살인사건으로 분주한 분당경찰서
ⓒ 경기뉴스타운^^^

실종된 후 살해된 성남 분당 모 항공사 여 승무원 피살사건이 발생한 뒤, 연이어 분당에 사는 50대 여자가 실종된지 하루만에 피살된 채 발견됐다.

25일 어제 오후 3시경,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모 골프연습장 인근 도로옆 공터에 세워져 있던 체어맨 승용차에서 이차량의 소유주인 신모(50.여.성남시 분당구 거주)씨가 숨져 있는 것을 신씨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에 발견됐다.

신씨는 승용차 뒷좌석에 엎어진 채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지갑이 열려진 채 승용차 앞좌석에 놓여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께 분당구 서현역 인근의 한 식당에서 친구들과 식사를 마치고 식당 앞 모 신탁은행에서 230만원(10만원권 수표 23장)을 찾아 귀가했다가 오후 5시경 집을 나온 뒤 연락이 끊겼으며 이 사실을 신씨의 동생(43.여)이 25일 오전 8시께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신씨가 갖고 있던 수표가 25일 오전 10시40분께 하나은행 경북 구미점에서 김모(24.퀵서비스업)씨에 의해 현금으로 교환된 사실을 밝혀냈다.

김씨는 "심부름 의뢰가 들어와 오늘 아침 구미시내의 한 병원 앞에 나가보니 175㎝ 정도의 키에 짙은 갈색 바지와 검정색 점퍼를 입은 40대 후반의 남자가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 달라고 해서 현금으로 바꿔줬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에게 심부름을 시킨 남자가 사건 용의자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주민 외에는 잘 알지 못하는 공터에서 차량과 시체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곳 지리를 잘 아는 자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신씨는 24일 오후 6시께, 시체가 발견된 장소 주변의 모 골프 연습장에서 약 1시간 가량 골프 연습을 한 뒤 나간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경찰은 목격자를 찾기 위한 탐문수사를 벌이는 한편, 분당 여승무원 살인사건과의 연관성이 있는지의 여부를 분석.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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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포지션 2005-03-27 1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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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힐골프연습장#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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