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중 측은 2일 "김현중이 이날 오후 서울 송파 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라며 "사실대로 이야기하며 성실하게 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20일 여자친구 A 씨를 상습 폭행, 상해한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A 씨는 "2012년부터 김현중과 교제했으며, 최근 2개월 동안 상습 폭행을 당했다. 갈비뼈 골절은 김현중의 탓이다."라고 주장했으며, 김현중 측은 "교제한 지는 몇 달 되지 않았으며 갈비뼈는 장난치다가 골절된 것이다. 몸 싸움은 딱 한 번뿐이었다."라며 반박했다.
한편 그동안 '2014 김현중 월드 투어'로 경찰 조사를 미뤄왔던 김현중은 고소장 접수 이후에도 방콕과 광저우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7일에는 페루, 12일 멕시코, 16일 일본에서 팬미팅 및 공연이 예정돼있다.
이에 대해 김현중의 소속사 측은 "예정된 스케줄에 대해서는 미리 약속이 돼있던 부분들로 기존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다."라며 "이후로는 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현중 자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중 자숙, 자숙의 의미를 잘 모르는 듯" "김현중 자숙, 자기 할 일 다 끝내고 자숙하면 그게 자숙인가" "김현중 자숙, 진실 제대로 밝혀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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