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추석명절 전 신속한 자금 집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1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추석명절자금 소요액을 조사한 결과 각종 사업비, 보상금 등 약 90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기예금 등으로 현재 보유한 자금 중 단기간 수급이 가능한 자금을 확보하고 공사비 등 자금청구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
이와 함께, 업체가 공사대금 청구 시 신속하게 대금을 지급키로 하고, 각 공사현장의 하도급 대금과 노임의 체불 여부를 수시로 확인, 대금이 미지급된 현장에 대해서는 자금집행을 독려하는 등 임금체불 예방에 전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발주한 건설 사업자의 체불임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건설현장의 자금난 해소와 실물경기에도 영향을 미쳐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전에 차질 없는 자금집행으로 시민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올 상반기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648억 원을 조기집행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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