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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이 지난 21일(월)부터 오는 31일(목)까지 경기도과학교육원에서 금년에 새로 임용된 320명의 특수교육보조원 중 2004년에 직무연수를 받지 않은 미 이수자 16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보조원 직무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경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수교육보조원 직무연수는 현장적응력을 높이기 위하여 장애학생의 특성과 특수교육보조원의 역할과 임무를 이해하며 지원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수 내용은 통합교육의 개념 및 실천 원칙의 이해와 문제행동의 예방과 중재 전략, 그리고 특수교육의 정책 방향, 특수교육보조원의 역할과 임무, 시각장애학생, 청각장애학생, 지체부자유학생, 정신지체학생, 정서장애학생의 특성과 지원 방법, 장애학생 양육사례, 통합교육 운영 사례, 특수교육 보조원 활용 사례, 분임토의, 현장실습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수 방법은 강의, 사례발표, 패널토의, 현장체험활동과 실질적인 체험학습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연수생들로 하여금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최운용 교육국장의 “특수 장애아들을 이해하는 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단국대학교 김승국 총장의 “문제행동의 예방과 중재 전략” 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이어져 연수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각자의 경험과 정보 교환을 위한 분임토의 시간에는 연수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겪고있는 어려움이 가감 없이 생생하게 협의되고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진지한 토의가 이뤄지고 있어 참여하고 있는 연수생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특수교육보조원 연수를 받는 한 연수생은 "경기도 각지에서 오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더 배우겠다는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 속에서 더욱 밝은 특수교육의 미래를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연수생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현장 실습은 성남 혜은학교, 고양 명현학교, 안양 해솔학교 등 3곳에서 이뤄지며, 이번 특수교육보조원 직무연수는 연수생들로 하여금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를 좀 더 깊게 하고, 사랑과 봉사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 장애를 가진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의 가슴에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꽃피우게 하고 주어진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특수교육보조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주제처럼 ‘사랑의 만남으로 보람된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밀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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