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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청장의 지시로 변경된 수사본부 ⓒ 경기뉴스타운^^^ | ||
여승무원 최모(27)씨의 사체 부검 결과, 최씨는 성폭행은 당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사인은 질식사로 판단된다는 국과수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
여승무원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한 숨진 최씨의 사체 부검 결과를 발표하고 피해자 최씨의 성폭행 여부 검사결과, 추행이나 간음에 대한 의심은 일단 없는 것으로 판단 된다는 부검의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본부에 따르면, 피해자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어제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최씨 사체부검 결과, 최씨는 좌측 허벅지와 무릎에 멍이 든 흔적이 있었으며 신체 일부에 찰과상이 있는 외에는 별다른 외상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위 내용물에 대한 육안 검사결과, 면발과 떡 등이 발견되는 점으로 보아 식음후 오래 되지 않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나, 자세한 것은 십이지장에 남아있는 식물 고형잔사에 대한 취식물 감병을 해 보아야 한다"는 소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범행방법을 단정하기 어렵다"면서 "피해자의 사인은 경부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판단된다"는 것이 부검의사의 소견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이와 관련, 경찰은 현재까지 범인의 인적사항 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등 수사에 별다른 진전이 없어 사건의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경찰은 전날 현장을 방문한 이택순 경기지방경찰청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수사본부를 현 장안 치안센터(서현지구대)에서 수내치안센터(금곡지구대)로 변경. 설치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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