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가르드', 인터넷에서도 독도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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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 인터넷에서도 독도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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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아스가르드, 섬을 지켜라!’ 이벤트 진행

^^^▲ 침략자 ‘고이즘2’를 쓰러트리기 위해 모인 태극기로 무장한 유저들
ⓒ 뉴스타운^^^

넥슨(대표 서원일)의 인기 MMORPG <아스가르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독도 문제를 소재로 하는 이벤트를 실시,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스가르드>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아스가르드, 섬을 지켜라!’라는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이 이벤트는 최근 독도를 두고 역사 왜곡을 하려는 일본의 만행을 고발하며 ‘고이즘2(고이즈미)’, ‘심하네(시마네현)’, ‘닭게(다케시마)’, ‘닭개(다케시마)’ 등의 침략자를 쓰러트리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번 이벤트에서 유저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독도 수비대장’에게 받은 태극기(혹은 태극 두건)로 무장하고 뤼케시온 섬에 들어온 침략자들을 무찌르는 일.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나면 증거물로 ‘망언의 혀’를 획득할 수 있는데, 획득물인 ‘망언의 혀’를 50개 이상 가지고 ‘독도수비대장’을 찾아가면 기념 태극기와 함께 명예로운 칭호를 받게 된다.

게임 내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아스가르드, 섬을 지켜라!’ 이벤트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일본 역사 왜곡과 직접 관련된 사람, 장소들을 물리치며 통쾌감을 느끼게 해 주고 애국심을 고취시켜 주어 많은 유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아스가르드>의 허봉기 팀장은 “<아스가르드> 유저들이 게임 플레이를 통해 자신들의 역사 의식을 표출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유저들이 참여를 통해 조금이나마 유저분들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본의 망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깜찍한 캐릭터의 머리 위에 태극기 질끈 동여매고 독도를 수호하기 위해 '고이즘2'를 한번 무찌르러 가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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