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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웰컴 투 동막골> ⓒ 뉴스타운^^^ | ||
<웰컴 투 동막골>이 드디어 우리의 곁을 찾아올 준비를 끝마쳐 가고 있다. 지난 2004년 9월 중순 ‘크랭크 인’해 지난 11일에 모든 촬영을 마친 것.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동막골’이라는 마을에서 수행된 가장 위대한 작전을 그린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80억에 달하는 제작비와 연기파 배우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의 출연으로 이미 2005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 리스트에 올라 있다.
지난 해 12월 최초로 영화 현장을 공개한 이후, 거대한 규모와 배경이 되는 마을을 통째로 만들어낸 동막골 세트장,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은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그리고 다시 촬영에 들어간 <웰컴 투 동막골>은 십년 만에 찾아왔다는 폭설과 강풍, 강원도 산골의 매서운 추위에 맞서며 다시 조용히 작업에만 몰두해왔다.
한국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러 미움과 공포만 가득하던 어느 초여름 날, 강원도 깊은 산골의 ‘동막골’에 모여들게 된 한국군, 인민군, 미군이 마을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동화돼 가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웰컴 투 동막골>. 이 마을에서 수행된 한국전쟁 사상 가장 위대한 작전을 그려내는 과정은 정말 쉽지 않았다.
절체절명의 긴박감이 도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 없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감동 드라마를 담아내기 위해 배우, 스탭 모두가 한 컷 한 컷에 혼을 담는 뜨거운 의지를 불태워야 했던 것.
때문에 영화제작팀은 그간 외부 노출을 극히 제약하고 촬영에만 온 힘을 쏟아왔으나 비극적인 '한국전쟁'과 행복한 마을 '동막골'의 만남에서 오는 진한 감동과 특별한 스토리로 가득한 색다른 전쟁 대작 <웰컴 투 동막골> 탄생까지의 에피소드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작년의 최초 공개 당시 진짜 총기를 사용해 서로의 몸을 겨누던 아슬아슬한 현장에서부터 그간 치러온 긴박한 전투씬과 강원도 산자락을 헤매며 연기해 온 배우들의 합숙 이야기까지 더해 이제 <웰컴 투 동막골>은 영화로 관객을 만나기 훨씬 전부터 ‘동막골’이 풀어 놓을 이야기로 언론과 관객 모두를 행복하게 할 준비에 한창이다.
크랭크 업 후, <웰컴 투 동막골>은 세계적인 영화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의 음악, 자연미와 영상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태극기 휘날리며>의 2배에 달하는 분량으로 공들여 진행될 CG 작업 등으로 올 여름 최고의 영화로 탄생하기 위한 5개월간의 치열한 후반작업에 돌입한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비극과 <공동경비구역JSA>의 감동을 뛰어 넘을 전쟁 드라마 <웰컴 투 동막골>은 2005년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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