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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승무원 피살사건 수사본부가 설치된 분당 장안치안센타 ⓒ 경기뉴스타운^^^ | ||
실종 항공사 여승무원 최모(여, 27)씨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성남 분당경찰서(총경 박종규)는 관내 서현지구대(장안치안센타)에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본격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최씨 사건 수사를 위해 경기지방청. 분당. 남부. 중부경찰서 소속 강력계 형사 46명을 전담 구성하여 목격자 탐문수사 및 동일사건 전과자, 우범자를 대상으로 수사에 들어갔다.
또한 경찰병력 200여명을 동원해 사체발견지를 중심으로 유류품 및 중거자료 수집활동과 용의자 이동 예상경로에 대해 수색을 하는 한편, CCTV 동 영상자료를 정밀 분석하여 용의자의 특징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여승무원 피살사건 수사본부의 한 관계자는 "아직 아무런 단서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며 "피의자의 인적사항도 파악되지 못했다"고 말해 초동수사의 미진함을 드러냈다.
사건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경, 경기지방경찰청 이택순 청장이 수사본부가 설치된 장안치안센타를 직접 방문해 초동수사의 문제점이 없는지를 점검하고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지시했다.
한편 사건 당일, 모임에 자리를 함께 했던 최씨의 친구 민모씨는 "최씨는 친구들과 맥주를 조금 마셨을 뿐 "이라면서 "일부 언론의 만취상태는 잘못 보도된 사실" 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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