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상습투기지역이 녹지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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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상습투기지역이 녹지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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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 활용, 환경 조성 및 경제적 가치 일석이조

^^^▲ 녹지조성 전
ⓒ 경기뉴스타운^^^
용인시가 지난 해부터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습쓰레기 무단투기지역의 녹지공간 조성사업이 가시화돼 시민들로부터 대대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해 시는 3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습쓰레기 무단투기지역인 구성읍 등 4곳(마평동, 양지면, 원삼면)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구성읍 연원마을 아파트 및 학교에 근접된 시유지로 각종쓰레기로 주변 환경을 저해시키고, 어린이들의 위험에 노출돼 안정성 등 문제가 제기 되는 등 주민불편과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되던 곳이다.

또한 마평동 화분조성은 쓰레기로 방치된 사유지를 활용해 이동 가능한 화분을 비치하고, 그 안에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깨끗한 주변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가치를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 녹지조성 후
ⓒ 경기뉴스타운^^^
금년에도 시는 2천여만원의 사업비로 포곡면 2개소, 양지면, 백암면 등 4개소를 선정,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5월 경이면 상습 무단투기지역이 아름다운 화단으로 탈바꿈 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정문 용인시장은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녹지 공간 조성사업은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해 쓰레기 종량제를 조기에 정착시킴은 물론,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 도시 만들기 일환의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시행 할 것"이라며 "아울러 시민들의 환경보전을 위한 분리배출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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