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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경찰서 ⓒ 뉴스타운^^^ | ||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 20분경, 화성시 마도면 금당2리 한 야산에 위치한 묘소 우측 3m 떨어진 땅속에 여자로 추정되는 백골 상태의 사체가 묻혀 있는 것을 화성서 형사들이 발견하고 12일 오전 사체발굴 및 감식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최초 발견 당시 이 여자 유골은 옷이 벗겨진 채 반듯이 누워 있었으며 팔과 엉덩이 일부에 살이 남아있을 뿐 좌측 가슴과 팔, 배부분이 동물에 훼손돼 거의 백골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골 발견 장소가 지난 1월 28일 가출 신고된 김모씨(62)의 남편 묘소인 점 등으로 미뤄 일단 김씨의 유골로 추정,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원한 또는 재산문제로 다툼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체 부위 함몰이나 골절 등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잠정 확인했다"며 "정확한 신원과 사인 확인을 위해 오는 1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 의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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