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분양가 평당 750만~850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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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분양가 평당 750만~850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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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분양 첫날 '인산인해'...판교 반사 이익 예상

^^^ⓒ 경기뉴스타운^^^
화성 동탄신도시 3차 분양 모델하우스가 11일, 일제히 문을 열고 이 달 15일부터 본격 청약에 들어간다.

이미 지난 해 7월, 단지내시범단지와 같은 해 10월 2차 분양(1단계)에 이어 이번이 마지막 동시분양 물량으로서 두산산업개발을 비롯, 광명주택·모아건설·서해종건·신일 등 7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동탄신도시 내 3차 분양은 지난 달 17일, 정부가 일괄적으로 판교 분양시기를 11월로 연기되면서 반사이익 전망이 나오고 있는 데다 올해 분양시장의 향배를 가늠 할 수 있는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이번 동탄 3차 동시분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시세보다 최고 20% 낮은 가격에 매입이 가능한 민간 임대아파트가 선보인다는 것이다. 따라서 입주 후 2년 6개월 후부터 분양신청이 가능한 민간 임대아파트는 분양가가 저렴하고 분양가 납입기간도 길어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있지만 목돈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은 적극 노려볼 만하다.

^^^ⓒ 경기뉴스타운^^^
일부 건설업체들은 경기 침체, 판교 신도시 분양 일정 변경 등으로 아직 분양가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나 업계에서는 민간임대 분양의 경우, 일반 분양아파트 보다 10∼20% 저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가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25.7평 이하는 740만~750만원선, 25.7평 초과는 800만~850만원선으로 전망된다.

이번 동탄 3차 입지여건은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기존 분양한 시범단지나 1단계 지역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는 평이 있지만 국도 1호선과 수도권전철 병점역 접근이 수월하고, 태안읍 태안택지지구와도 가까워 편의성은 신도시 내 타 지구보다 낫다고 평가받고 있다.

화성 동탄신도시 3차에서 선보일 분양단지는 ▶풍성주택(3-1블록) 32평~60평형 562가구 ▶모아건설(3-2블록) 39평~52평형 361가구 ▶두산산업개발(5-3블록) 30평~51평형 915가구, ▶서해종합건설(3-5블록) 39평~62평형 727가구 등 4개 단지 2565가구이다.

임대 아파트로는 ▶광명주택(2-4블록) 31평형 326가구 ▶모아건설(4-2블록) 23평~35평형 870가구 ▶신일(4-7블록) 23평~32평형 794가구 ▶모아주택산업(4-8블록) 23평~31평형 926가구 등 모두 4개 단지 2916가구이며 오는 3월 15일 무주택우선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4일간 청약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각 모델하우스에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 이 날 하루 1만명 가까운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으며 이는 지난 해 10월 실시된 2차 동시 분양 당시 인파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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