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실업교육추진 협의회에서는 실업교육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2005학년도에 추진해 나갈 경기실업교육추진 계획과 실업교육 역점사항을 제시하고 전년도에 이어 3년차를 맞이한 ‘비전21 경기도실업계고등학교 종합발전방안’ 사업별 구체적인 추진계획 등을 협의함으로서 경기도실업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금년도 비전21 사업은 ‘경기실업교육 정체성 확립’, ‘시대에 부응하는 단위학교 체제 개편’, '지식기반사회에 기여하는 학생 육성',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사랑과 긍지로 비전을 제시하는 교원', '꿈과 믿음이 넘치는 학교 홍보', '실업계고교 내실화 지원' 등 7개 영역으로 나누어 학생전문교과동아리 활동 지원(411개팀), 실업계고교생 실업외국어교육을 위한 원어민보조교사 운영(30개교), 실업계고교 전문교과교원 산업체연수(850명), 초․중학생 대상 실업교육체험교실 운영(25개교), 실업계고 지역중심학교 육성(8개교) 등 총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2003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와의 교육협력사업으로, ‘지역산업인력양성을 위한 우수실업계고 육성’(10개교), ‘실업계특성화고 산-학 협동프로그램 지원’(3개교) 등 총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단위 실업계고등학교에서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부합하는 다양한 실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등 모든 교육지원 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최운용 교육국장은 "2004학년도에 이어 2005학년도에도 경기실업교육의 활로를 모색하고 실업계고등학교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뜻깊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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