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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비자보호센터에 따르면, 자동차와 관련된 소비자피해가 2월 현재 124건으로 전년 98건에 비해 26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고자동차와 자동차용품(네비게이션, GPS 등) 장착과 관련된 피해가 많아 이에 대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 안산시 K씨의 경우, 회사주차장에서 유명 자동차회사의 차량무상점검을 빙자한 판매원에게 100만원 가까이 되는 연료절감기를 장착했다가 속은 걸 알고 해약을 통보했지만 판매업체에서는 오히려 30%가 넘는 위약금을 요구했다.
시흥시의 L모씨는 CD수수료만 내면 네비게이션을 무료 장착해준다는 판매원의 말만 믿고 장착하면서 신용카드를 건네주었다가 275만원이나 결제되는 억울한 피해를 입기도 했다.
한편, 중고자동차의 경우에도 사고차량을 무사고라고 속여 판매하거나, 주행거리를 조작해 판매하는 등 매매상사의 부당행위를 호소하는 소비자의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기도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판매원의 말만 믿고 계약할 경우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계약 전에 판매업체․ 가격․ 품질 등의 피해발생 시 보상 등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 본 후 계약하는 신중한 소비생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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