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양 인구 2만 돌파, 행정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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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남양 인구 2만 돌파, 행정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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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로, 상하수도 등 사회기반시설 태부족

^^^▲ 화성시 남양동 2만번째 주민이 된 이득구(37세, 남)씨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며 축하했다.
ⓒ 경기뉴스타운^^^
화성시청 소재지이자 남양뉴타운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남양동의 인구가 지난 5일 오전, 인구 2만을 넘어섰다.

남양동의 지난해 말 인구는 1만 9,671명(7,647세대)에서 5일 현재 20,000명(7,854세대)으로 3개월이 지난 기간동안 329명(207세대)이 늘었다.

지난 2000년 11월, 화성시청이 오산에서 남양동으로 이전하면서 인구 5천여명의 소규모 면(面)이던 남양동은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으며, 현재 현대기아차연구소 7천여 연구 인력의 배후 도시로 급부상 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라 남양동은 현재 학교, 도로, 상하수도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공사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구증가에 따른 전입신고, 호적, 세무, FAX민원 등의 일반행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쓰레기 처리, 불법주정차 등의 생활민원문제도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시는 남양동 인구유입에 따른 행정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중장기 조직운용 계획을 통해 인구증가에 따른 신규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 날 조준옥 남양동장은 2만 번째 동민이 된 북양동 이득구(37세, 남)씨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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