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학교, 안산 상의 '협약서'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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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학교, 안산 상의 '협약서'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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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발전 도모 및 고용안정, 지역사회 발전 공동 노력키로

^^^▲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화성 교정 전경
ⓒ 경기뉴스타운^^^

경기도 부설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학교장 이병걸)가 변하는 새로운 산업환경에 맞는 전문인력을 집중육성하고자 안산상공회의소와 산학 협력 체결을 맺고 협약서 조인식을 가진다고 8일 밝혔다.

지난 95년 설립된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는 그동안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IT전문과정 등 12개 과정을 개설, 금년까지 총 5,500여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여 도내 지역 고용안정에 기여해 온 바 있다.

금년 2005학년도에는 자동차정비과 외 11개과정 신입생 정원 570명에 1800여명이 지원하였고, 학교 설립 이래 사상최대 인원인 754명(정원 대비 132%)의 합격생을 선발, 지난 5일 경기도 김성식 정무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안산교정에서 입학식을 거행했다.

또한 금년에는 기존의 학교운영 체제에서 탈피하여 산업체 변화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맞춤교육을 실시하고자 지난 1월 산학협력 부서를 신설하여 현재 학교발전과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와 관련 9일 오전 11:00시,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와 안산상공회의소(회장 : 임도수)간의 산학협력 체결을 맺고 협약서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는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기술발전을 도모하고 고용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하고자 양 기관이 적극 나서기로 함으로써 향후 협력사업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미 경기도립직업학교는 안산상공회의소의 협조아래 2005년도 맞춤교육 실시에 관한 안산상공회의소 회원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상당한 호응 속에 향후 회원사와 맞춤교육과 기업체 주문식 교육 등을 전액 도비로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산학간의 협력 사업에 공감을 느낀바 있다.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오는 14일엔 화성상공회의소와도 산학협력을 체결할 예정"이라면서 "순차적으로 경기도내 협회, 기관(단체 등)과 산학협력을 맺어서 관련 회원사에 다양한 맞춤교육 실시와 주문식 교육 등 기타 협력 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2005년도에는 경기도내 실업안정에 적극 기여하고 교육생 전원이 100% 취업 목표 달성을 위해 전 교직원이 발로 뛰는 노력을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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