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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 신부의 모습 ⓒ 뉴스타운^^^ | ||
계절의 여왕 봄이다. 바야흐로 결혼 시즌이라는 얘기이기도 하다.
복잡한 예식장에서 탈피해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전통혼례를 올려보면 어떨까? 경칩 다음 날 인천도호부청사에서는 전통혼례가 거행되고 있었다.
신랑신부는 연신 싱글벙글이다. 자영업을 하는 신랑 강기원 군과 신부 유선영 양이다. 도호부청사는 인천시에서 무료로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상큼한 봄날에 500여명의 하객들도 이색 전통 혼례예식에 흥미로운 모양이다.
"일생에 한번 하는 결혼식 뜻 깊고 이색적으로 하고 싶었겠지요, 저희들이 원하는 것이니 부모님들로서야 찬성했지요" 신랑측 혼 주되시는 강 선생님의 말씀이다.
길 닦기 농악으로 흥겹게 시작되는 전통혼례식장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잔치 집 분위기다. 시대적 결혼식 절차의 합성이랄까? 여하튼 혼례식장의 분위기는 흥미로움과 즐거움 그 자체였다. 인천시도호부청사 관리에 소홀한 문제만 없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도호부청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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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사진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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