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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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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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생각하지마"

^^^▲ 당당한 노인회장님
ⓒ 뉴스타운^^^

대단하시다. 83세의 고령에 대한 노인 회 인천광역시 남동구 노인회장의 직분을 맡아 정열적인 활동을 하고 계셨다. 노인복지회관과120개 경로당을 관리하며 노인들의 복지를 위하여 앞장서고 있는 이승렬 회장을 만났다. 15년 가까운 세월을 보낸 후에 만난 셈이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나이 생각하지마”라고 하시는 모습이, 역시 정정하셨다.

1978년 박 정권 시절이다. 이 회장님은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2동에서 마을금고를 창립했다.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86년도엔 자체회관을 갖게 된다. 주민들을 위한 마을금고다. 이에 우체국 취급 점까지 개관하게 된다. 자산130억 원 달성한 당시로서는 대형금고로 성장했다. 시 연합회에서는 이 회장의 능력을 인정하여 당시 분규 중인 만수1동 금고의 재정비를 떠맡기게 된다.

90년도 3월부터 재정비에 착수 한 이 회장은 회원배가운동을 벌이며 주민설득에 심혈을 기울인다. 이에 대형금고로 성장 300억 원대의 자산을 보유한 대형마을금고로 성장한다. 역시 우편취급소의 개장 등으로 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사업에 열중하여 역시 95년도에 지역에서 가장 큰 자체회관을 마련하게 된다. 그야말로 밤낮을 가리지 않는 정열적인 활동을 했다.

새마을금고중앙연합회에서 공로포장 (은 장)을 수상하며 25년 동안 몸 담았던 마을금고 이사장에서 물러났다. 이제 고문으로 마을금고업무에 정신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는다.

남은 여생 노인문제와 노인복지에 바치겠단다. 슬하에 삼남매는 모두분가하고 78세 된 사모님과 단둘이 지내신다고 했다. 회원이 만 명이 넘는 단체다. 경로당 숫자만 120개다. 직원들 독려하며 노인대학 입학식 준비에 여념이 없으신 회장님의 힘찬 악수를 받으며 돌아섰다. 건강을 기원드린다.

^^^▲ 노인회 조직표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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