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경북 영양군청 공무원 축구동호회(단장 이영갑 농촌지도과장)는 화성시청을 방문, 박봉현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화성시청 축구동호회(단장 한상범 재정경제국장)와 환담을 나눈 후 봉담 일화모직 운동장에서 친선 경기를 갖고 상호 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봉현 화성시장권한대행은 “축구를 통해 두 자치단체 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상호교류가 활발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선수단을 환영했다.
일화모직 잔디구장에서 펼쳐진 이날 친선경기에는 두 자치단체 축구동호회 회원 80여 명과 공무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두 자치단체가 상호 교류하게 된 것은 지난 2003년 9월 태풍 ‘매미’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영양군을 위해 화성시가 수해복구와 수재의연금을 지원해 준 것이 계기가 돼 지난해 축구동호회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두 차례 정기적인 상호 교류를 해오고 있다.
한편 화성시청 축구동호회는 김진승 초대회장(정보통신담당)의 주도로 지난 87년 3월에 창단돼 전국단위 축구대회 준우승 1회, 도 단위 축구대회 준우승 1회, 시 단위 축구대회 우승 8회, 준우승 9회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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