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경찰서 일부 직원들이 자기 직분의 계급이 아닌 상급 기관의 상사직분을 사칭하고 다녀 경찰계급 사회가 무너지고 기강이 혜이되었다는 비난이 일고있다.
인천시 연수구에 사는 K모씨는 어느날 연수경찰서 소속의 한 경찰관이 찿아와 본인을 L모 부장이라고 해 깜작 놀랐다며 왜 경찰이 자기 계급이 아닌 부장이라고 하며 거짓말을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했다.
인천지방경찰청 감찰계 N모 경위는 "일제 시대때 그렇게 부른적이 있었으나 지금은 계급이 있고 존칭이 있는데 경장과 경사가 그렇게 호칭한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라고 하면서 직원 교양을 통해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에는 순경,경장,경사,경위,경감,경정,총경,경무관,치안감,치안정감,치안총감이 있으며 여기서 부장이라함은 경무관을 칭한다.
경위가 주임이고 경정이 과장인 경찰의 직급인데 경장과 경사가 부장이라함은 경찰의 위계질서는 물론 기강이 해이돼 벌어지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시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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