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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대통령 ⓒ 국정브리핑^^^ | ||
<교도통신>은 “기본적으로 한국과 중국은 전쟁 중 아시아인들에 대해 일본이 고통을 가한 행동에 유사한 견해를 갖고 있다”고 류 지안차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말을 전했다.
류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은 역사를 전방위로 보아야 하며 교훈을 얻고 미래를 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일본은 전시 침탈을 통해 고통을 준 사람들이 받은 손해에 대한 배상문제를 적절히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도통신은 또 한국과 중국은 1965년과 1972년에 각각 일본과의 외교정상화를 했을 때 배상 요구권을 포기한 바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고이즈미 총리, 노 대통령 ‘국내사정 있을 것’
한편, 일본 준이치로 고이즈미 총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일본의 군국주의적 과거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한데 대해 “일본과 한국은 미래지향적인 우정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강조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은 일본과의 우정과 마찬가지로 (한국)국내 상황을 생각해야만 할 것”이라면서 “대통령으로서 노 대통령이 그러한 견해에 기초해 그런 언급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그 연설이 일본과 한국 약국에 다양한 노력의 일환을 전달한 것이라고 이해하지만 보다 구체적으로 좀 더 분석해 보아야 한다”고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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