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대통령의 부동산정책은 작심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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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대통령의 부동산정책은 작심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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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이 지난 달 25일 국회연설에서 부동산 투기는 반드시 잡겠다고 천명했다.

이같은 노대통령의 발언이 국민들에게 채 전달되기도 전에 부동산 정책을 총괄할 주무장관의 땅투기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비단 이 뿐만이 아니다. 1급 이상 고위공직자들의 개발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들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뒷짐지고 '강 건너 불구경'을 하다가 그것도 모자라 국민들의 분노를 부채질하고 있으니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문제삼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별도로 조사할 계획은 없다”- 문재인 수석>

노대통령의 취임 2주년 연설에서 유일하게 평가할 만한 것은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는 것이었는데 또 작심삼일(作心三日)로 끝나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2005. 3. 1.

새천년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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